윤후 먹방… 프로그램 하나 따로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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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후 먹방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윤후 먹방이 또다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MBC ‘일밤-아빠 어디가’ 5일 방송분에서 전남 여수의 작은 섬 안도로 떠난 다섯 아빠와 아이들의 여덟 번째 여정이 전파를 탔으며, 이날 낚시를 마치고 돌아온 아빠와 아이들은 직접 잡아온 물고기를 재료로 저녁식사를 준비했으나 정작 아이들이 먹을 만한 음식은 준비되지 않았다. 이에 성동일은 김치와 톳을 이용해 볶음밥을 만들었다.
윤후는 볶음밥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주걱에 붙어있는 밥을 먹으며 ‘흥부급’ 식욕을 보였고, 밥이 완성되자마자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하며 특유의 먹방을 선보였다.
윤후 먹방을 본 시청자들은 “윤후 먹방, 언제 봐도 맛있게 먹는다” “윤후 먹방, 매번 봐도 너무 귀엽다” “윤후 먹방 만으로도 프로그램 하나가 만들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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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는 볶음밥이 만들어지기 전에 이미 주걱에 붙어있는 밥을 먹으며 ‘흥부급’ 식욕을 보였고, 밥이 완성되자마자 숟가락질을 멈추지 못하며 특유의 먹방을 선보였다.
윤후 먹방을 본 시청자들은 “윤후 먹방, 언제 봐도 맛있게 먹는다” “윤후 먹방, 매번 봐도 너무 귀엽다” “윤후 먹방 만으로도 프로그램 하나가 만들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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