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임원 64명, 페인트칠 봉사활동 입력2013.05.07 17:00 수정2013.05.08 05:27 한화그룹 신임 임원 64명은 7일 서울 응암동에 있는 사회복지시설인 꿈나무마을을 찾아 페인트칠과 청소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