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아침] 푸치니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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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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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이다. 부모를 향해 ‘사랑하는’이란 수식어를 붙일 줄 아는 자식을 두었다면 그것만으로도 그 가족 관계는 건강할 것이다. 자니 스키키 역시 딸이 사귀는 남자를 용인한다. 부모를 사랑하는 딸 아닌가. 유형종 < 음악칼럼니스트 무지크바움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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