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하락…배럴당 101.6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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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44달러 내린 101.69달러를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06달러 빠진 배럴당 104.34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0달러 오른 배럴당 96.62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66달러 내린 110.03달러, 등유는 0.09달러 하락한 115.9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반해 경유는 2.17달러 오른 118.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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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06달러 빠진 배럴당 104.34달러에 거래됐다. 다만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0달러 오른 배럴당 96.62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66달러 내린 110.03달러, 등유는 0.09달러 하락한 115.95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반해 경유는 2.17달러 오른 118.7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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