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키스, 감전된 동료 살리려‥"뭉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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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키스`가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 `생명의 키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흑백사진으로 전신주 위에 거꾸로 매달려 있는 사람에게 다른 한사람이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전신주 위에서 전기 가설 작업을 하던 동료가 감전돼 기절하자 동료가 인공호흡을 하고 있는 장면으로 1967년 퓰리쳐 수상작으로 알려졌다.
사진의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감동적인 장면이 담긴 아름다운 사진이다", "저 사람은 살았을까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라인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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