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김민희 무지외반증…‘만물상의 종합병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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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무지외반증
[한국경제TV 유병철 기자] ‘똑순이’ 김민희가 골다공증, 척추 이상에 이어 ‘제2의 심장’인 발 건강 또한 심상치 않음이 밝혀져 ‘만물상의 종합병원’으로 등극했다.
최근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에 출연한 김민희는 ‘발 건강의 모든 것’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녹화에서 현재 발 상태를 알기 위해 족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는 놀랍게도 무지외반증으로 나타나 김민희는 물론 출연진들 또한 충격을 금치 못했다. 그녀의 발은 한눈에 보기에도 뼈의 변형이 관찰될 뿐만 아니라 족압 또한 두 번째 발가락과 앞부분에 몰려 있어 전체적으로 족압이 분포되어 있는 건강한 발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였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기형적으로 변형하는 질환으로 하이힐을 즐겨 신는 여성들에게 주로 발병되어 일명 ‘하이힐 병’으로도 불린다. 김민희 또한 평소 콤플렉스인 작은 키 때문에 하이힐을 즐겨 신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힐로 인해 발 건강에 적신호가 울린 김민희의 충격적인 결과가 공개되는 ‘살림9단의 만물상’은 12일 밤 11시 TV조선을 통해 방송된다.
ybc@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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