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보리 `섹시 유혹`에도 안 넘어가는 지상렬

[한국경제TV 김주경 기자] 개그맨 겸 MC 지상렬과 배우 보리가 4일 오후 목동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성인 오락채널 VIKI(비키) `노모쇼(No More show)`(연출 최유록 김장호 PD) 녹화 현장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노모쇼(No More show)`는 `No Mosaic (노 모자이크 : 가리지 않는다)`에서 시작된 프로그램명처럼 다양한 분야의 싱글 여성들이 모여, 性에 관해 밝히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풀어내는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지상렬이 MC를 맡았다.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첫 방송.



show@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정형돈 10kg 감량, 심경 변화 이유는?
ㆍ전현무 사심고백 "심이영, 내겐 그냥 여자"
ㆍ`무한도전`, 한국사 TV특강 준비...청중은 아이돌?!
ㆍ`우결` 태민 손나은, "둘다 3-2반, 1년 차이로 같은 교실?" `운명`
ㆍ美 다우·S&P, 또 사상 최고치…엔달러 101엔 돌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