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한 대표의 투자에 도움되는 습관] 위험 관리도 습관화…매일 매매일기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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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일지 작성과 손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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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할 때 갖춰야 할 것 가운데 하나가 ‘위험 관리 습관’이다. 자산 크기에 따라 5~10% 정도로 미리 손절 한도를 정해 그 이하로 주가가 떨어지면 미련두지 말고 팔아야 한다. 손절매로 정리되는 횟수가 많을수록 돈을 벌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진다. 이를 위해선 실전 매매일지를 쓸 필요가 있다. 이런 습관이 몸에 배면 자연스럽게 수익이 따라올 것이다.
○장영한의 증권사관학교
장영한 대표는 한국경제TV와 함께 ‘증권사관학교’라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교육과정으로 전업투자자 양성을 목표로 6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2기생을 모집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경제TV 금융아카데미 와우파(http://www.wowfa.co.kr)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02-535-250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