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에 김동찬 전북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입력
수정
전북대는 12일 김동찬 전북대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대한중환자의학회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1980년 구급의학회로 창립됐으며 외상·사고환자의 응급처치·환자수송·집중치료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 전북대병원 의료질향상실장·경영관리담당 등을 지냈다. 현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임기는 내년 4월부터 2년간이다.
대한중환자의학회는 1980년 구급의학회로 창립됐으며 외상·사고환자의 응급처치·환자수송·집중치료 연구 등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다.
전북대 의대를 졸업한 김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 전북대병원 의료질향상실장·경영관리담당 등을 지냈다. 현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