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대 KB금융 회장 "차기 회장은 리스크 테이킹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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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후 거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고려대 총장을 지낸 어 회장은 “학교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며 “문화예술 펀딩과 같은 ‘조그만 일’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어 회장은 또 14~16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2013 마이크로소프트 CEO 서밋’에 참석한다고 전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