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빚 이만큼 줄었어요"

서울시는 13일 신청사 1층 로비에 시 채무 감축 현황을 나타내는 전광판을 설치했다. 전광판에는 박
원순 시장 취임일 채무액과 절감액, 이달의 채무액 등이 표시돼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