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씨크림이라고 다 똑 같은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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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블루뉴스 최지영 기자] 한동안 BB크림의 바람이 거세게 몰아치더니 최근 씨씨크림이라는 새로운 아이템이 등장해 트렌드로 우뚝 섰다. 씨씨크림은 기능적으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기능을 한 제품 안에 담고 있는 것을 말한다.
기존의 비비크림도 스킨케어 기능을 강조한 경우가 있었지만 베이스 메이크업에 군에 가까웠었다. 반면 씨씨크림은 에센셜 영양케어로 스킨케어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안색 케어, 피부결 보정, 미세 잡티커버 등으로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올인원케어 뷰티아이템 이다. 이것이 씨씨크림의 인기 비결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씨씨크림이라고 해서 기능도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각 브랜드별 씨씨크림을 보면 ‘컬러 체인지(Color Change)’, ‘콤보 크림(Combo Cream)’, ‘컴플리트 케어(Complete Care)’ 등의 명칭이 붙어있다. 이는 다름 아닌 약간의 기능의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이 각각의 미세한 기능을 잘 알고 사용해야 좀 더 자신의 얼굴을 아름답게 가꿀 수가 있다.
▲ Type A. 안색과 결 보정
핑크, 백색 컬러로 육안으로 보기에는 흡사 로션과 같은 컬러를 가지고 있어 좀 더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CC크림은 에코 허브 워터 콤플렉스(complex)의 촉촉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 투명도를 강화시켜 안정되고 내추럴한 피부 톤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의 결과 결을 수분으로 촘촘히 메워 요철과 모공 결정을 케어 해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투명 광채 캡슐 입자의 톤 보정효과로 화사함과 생기를 부여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지베르니의 씨씨 콤보 크림 A타입은 안색을 밝게 보정해주는 화이트닝 기능, 주름개선 기능 및 결 보정 펄이 함유돼 있어 피부 결을 촘촘하게 보정해준다. 또한 11가지 식물추출물함유와 5無처방(탤크, 파라벤,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에탄올 무첨가)으로 피부자극 없이 마일드하게 사용할 수 있다.▲ Type B. 비비크림과 유사한 느낌
비비크림과 같은 컬러로 좀 더 높은 커버력을 기대할 수 있다. 헤라의 CC크림 SPF35/PA++은 피부에 스미듯 발리는 에멀젼파우더가 촉촉함은 남기고 오일감을 없애 피부를 뽀얗고 화사하게 한다. 보습 효과가 높은 과일 배양액과 비타민, 파우더, 꿀 성분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랑콤의 레네르지 CC 멀티-리프트 컬러 코렉터는 칙칙해진 피부 톤을 보정하고 바르는 즉시 광채까지 더하는 신개념 컬러 코렉팅 스킨케어 제품이다. 매끄러운 질감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 Type C. 컬러 체인지
얼굴에 바르는 순간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컬러가 변하기 때문에 피부 본연의 색과 가장 가깝게 연출돼 민낯 커버에도 좋다.
지베르니의 씨씨 콤보 크림 C타입은 컬러 체인지로 에센스 베이스가 지속적인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본연의 컬러로 커버해주는 에센스 대용 민낯 커버 씨씨크림이다. 커버를 원하는 부위에 덧발라 주면 컬러 파우더 캡슐이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본연의 색으로 체인지 돼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는 물론 안색 개선으로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CC 크림 SPF30++은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스킨케어 효과가 있다. 마이크로 컬러 캡슐이 피부에 맞게 자연스러운 커버효과를 주며, 모공은 커버하고 피부 결은 매끄럽게 완성시켜 순수 광채 피부를 실현한다.
jiyou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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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비비크림도 스킨케어 기능을 강조한 경우가 있었지만 베이스 메이크업에 군에 가까웠었다. 반면 씨씨크림은 에센셜 영양케어로 스킨케어 기능이 더욱 강화되었으며, 안색 케어, 피부결 보정, 미세 잡티커버 등으로 얼굴에 화사함을 더해주는 올인원케어 뷰티아이템 이다. 이것이 씨씨크림의 인기 비결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씨씨크림이라고 해서 기능도 모두 같은 것은 아니다. 각 브랜드별 씨씨크림을 보면 ‘컬러 체인지(Color Change)’, ‘콤보 크림(Combo Cream)’, ‘컴플리트 케어(Complete Care)’ 등의 명칭이 붙어있다. 이는 다름 아닌 약간의 기능의 차이를 나타낸 것이다. 이 각각의 미세한 기능을 잘 알고 사용해야 좀 더 자신의 얼굴을 아름답게 가꿀 수가 있다.
▲ Type A. 안색과 결 보정
핑크, 백색 컬러로 육안으로 보기에는 흡사 로션과 같은 컬러를 가지고 있어 좀 더 자연스럽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
바닐라코의 잇 래디언트 CC크림은 에코 허브 워터 콤플렉스(complex)의 촉촉한 수분 공급으로 피부 투명도를 강화시켜 안정되고 내추럴한 피부 톤을 유지시켜 준다. 피부의 결과 결을 수분으로 촘촘히 메워 요철과 모공 결정을 케어 해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투명 광채 캡슐 입자의 톤 보정효과로 화사함과 생기를 부여해 칙칙해진 피부 톤을 밝고 화사하게 연출해준다.
지베르니의 씨씨 콤보 크림 A타입은 안색을 밝게 보정해주는 화이트닝 기능, 주름개선 기능 및 결 보정 펄이 함유돼 있어 피부 결을 촘촘하게 보정해준다. 또한 11가지 식물추출물함유와 5無처방(탤크, 파라벤, 미네랄오일, 벤조페논, 에탄올 무첨가)으로 피부자극 없이 마일드하게 사용할 수 있다.▲ Type B. 비비크림과 유사한 느낌
비비크림과 같은 컬러로 좀 더 높은 커버력을 기대할 수 있다. 헤라의 CC크림 SPF35/PA++은 피부에 스미듯 발리는 에멀젼파우더가 촉촉함은 남기고 오일감을 없애 피부를 뽀얗고 화사하게 한다. 보습 효과가 높은 과일 배양액과 비타민, 파우더, 꿀 성분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랑콤의 레네르지 CC 멀티-리프트 컬러 코렉터는 칙칙해진 피부 톤을 보정하고 바르는 즉시 광채까지 더하는 신개념 컬러 코렉팅 스킨케어 제품이다. 매끄러운 질감으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된다.
▲ Type C. 컬러 체인지
얼굴에 바르는 순간 자신의 피부 톤에 맞게 컬러가 변하기 때문에 피부 본연의 색과 가장 가깝게 연출돼 민낯 커버에도 좋다.
지베르니의 씨씨 콤보 크림 C타입은 컬러 체인지로 에센스 베이스가 지속적인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주고 피부 본연의 컬러로 커버해주는 에센스 대용 민낯 커버 씨씨크림이다. 커버를 원하는 부위에 덧발라 주면 컬러 파우더 캡슐이 피부에 닿는 즉시 피부 본연의 색으로 체인지 돼 자연스러운 피부 커버는 물론 안색 개선으로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할 수 있다.
토니모리의 루미너스 순수광채 CC 크림 SPF30++은 주름개선, 화이트닝,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스킨케어 효과가 있다. 마이크로 컬러 캡슐이 피부에 맞게 자연스러운 커버효과를 주며, 모공은 커버하고 피부 결은 매끄럽게 완성시켜 순수 광채 피부를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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