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이마트와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 개최

한방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전국 이마트 63개점과 공동으로 오는 8월 말까지 4개월 간 `궁중비책 한방 테라피 베이비 마시지 클래스`를 진행한다.

`궁중비책 한방 테라피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는 이마트 양산점을 시작으로 총 63회 진행되며,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마사지법과 키를 쑥쑥 자라게 해주는 성장 마사지법, 배앓이 방지 마사지법 등을 공개한다.



참여방법은 8월 31일까지 각 지역의 클래스 일정에 따라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culture.emart.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지역별 클래스 일정은 이마트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궁중비책 한방 테라피 베이비 마사지 클래스`를 수강하는 전 참가자에게는 궁중비책 카밍 크리미 오일과 새롭게 출시된 궁중비책 안심 물티슈를 선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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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기자 se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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