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스마트폰게임 개발사 계열사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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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은 27일 스마트폰게임 개발 기업인 펀웨이즈를 계열사에 추가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NHN의 계열사는 53개로 늘어난다. 펀웨이즈는 NHN의 100% 출자사인 NHN &Start 신기술투자조합1호가 지분 60%를 투자한 스포츠장르 전문 스마트폰게임 개발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이에 따라 NHN의 계열사는 53개로 늘어난다. 펀웨이즈는 NHN의 100% 출자사인 NHN &Start 신기술투자조합1호가 지분 60%를 투자한 스포츠장르 전문 스마트폰게임 개발사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