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교, '김용화 감독 이야기 듣는 진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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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역배우 서교가 29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고'(감독 김용화, 제작덱스터 스튜디오)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김용화 감독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링링, 서교,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와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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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서교, 성동일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 고'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홀로 전통의 룡파 서커스를 이끄는 15세 소녀 '웨이웨이'와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7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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