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1호 바나나걸 김상미, 51기 ‘의자녀’ 등극… 홍보성 출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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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나나걸 김상미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바나나걸 김상미가 SBS ‘짝’에 출연해 탁월한 미모로 남성출연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짝’ 51기가 출연한 29일 방송분에서 바나나걸 김상미는 여자 1호로 나와 자기소개에서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이라는 점을 밝혔고, 뛰어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으로 남성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자1호 김상미는 “의외로 사람들이 잘 안 다가온다”고 고백한 뒤 “집착하는 남자가 좋다”고 밝혀 남자 1, 3, 4, 6호의 도시락 선택을 받기도 했다.
김상미는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가요계 데뷔해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을 발표했으며, 귀여운 표정과 당찬 퍼포먼스로 역대 최고의 바나나걸로 꼽히기도 했다. 김사은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던 중 학업을 이유로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후 뮤지컬 활동을 했다.
한편 김상미의 짝 출연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부 시청자들을 중심으로 연예인 홍보성 출연이라는 논란 조짐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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