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이팅 외치는 신영균 문화재단 설립자-유진룡 감독-문병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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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참석한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설립자,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문병곤 감독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세이프'는 불법 사행성 게임장 환전소에서 일하는 여대생과 도박에 중독된 사내의 모습을 통해 사회의 암울한 이면과 현대인의 슬픈 자화상을 그린 작품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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