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라이프] 아웃도어 `네 삶을 즐겨라`

이젠벅 `미드나잇 챌린지 트레킹` 현장에서 만난 홍인숙 부사장.



홍 부사장은 `스스로와의 도전`이라는 컨셉의 이젠벅은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인 만큼,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최근 몇년간의 아웃도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가 정체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에 대해선 기우에 불과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홍인숙 부사장은 처음 아웃도어를 활동을 시작하는 비기너를 위해서 "아웃도어는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즐거움을 찾는 것"이라고 조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