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이 美 비밀 정보수집 본거지 입력2013.06.13 17:28 수정2013.06.14 02:55 ‘스노든’ 사건으로 언론과 의회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는 미국 국가안보국(NSA) 빅데이터센터. 원 안은 12일(현지시간) 미 의회 공개 청문회에 출석해 테러를 막기 위한 통신감청의 정당성을 역설하고 있는 키스 알렉산더 NSA 국장. /워싱턴AP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