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결혼 계획, "35살 전에는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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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결혼 계획을 밝혀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다.
효린은 지난 11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스타 정규 2집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백지영의 결혼식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했다는 효린은 "어머니가 늦게 하라고 신신당부했지만 너무 늦게 하고 싶지는 않다. 35살은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효린의 결혼 계획을 들은 누리꾼들은 "효린 결혼 계획, 효린은 웨딩드레스도 섹시할 것 같다", "35살이면 아직 멀었군", "결혼해도 은퇴하진 않겠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2집 타이틀곡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로 컴백한 시스타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효린은 지난 11일 서울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시스타 정규 2집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백지영의 결혼식을 보며 부럽다고 생각했다는 효린은 "어머니가 늦게 하라고 신신당부했지만 너무 늦게 하고 싶지는 않다. 35살은 넘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효린의 결혼 계획을 들은 누리꾼들은 "효린 결혼 계획, 효린은 웨딩드레스도 섹시할 것 같다", "35살이면 아직 멀었군", "결혼해도 은퇴하진 않겠지?" 라는 반응을 보였다.
최근 2집 타이틀곡 '기브 잇 투미(Give it to me)'로 컴백한 시스타는 각종 온라인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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