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수교 131주년…미국 물산전 입력2013.06.14 17:12 수정2013.06.15 03:50 ‘한미수교 131주년 기념 미국 물산전’ 개막식이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렸다. 성 김 주한 미대사(왼쪽)와 신헌 롯데백화점 대표이사(오른쪽)가 마릴린 먼로 분장을 한 도우미와 함께 포즈를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