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후지이미나 환한 미소…두 사람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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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현우가 후지이 미나와 셀카를 찍었다.
지난 14일 오후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뻐해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와 후지이 미나는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이현우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고, 후지이 미나는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사진을 찍게 된 이유는 바로 이현우-후지이 미나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의 레이디&가이로 선정돼었기 때문.
이에 따라 이현우는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제17회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14일 오후 이현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의 포스터 촬영현장! 후지이 미나 누나와 함께 하게 됐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뻐해주세요 저희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우와 후지이 미나는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속 이현우는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고, 후지이 미나는 브이자를 그리며 미소를 짓고 있다.
두 사람이 나란히 사진을 찍게 된 이유는 바로 이현우-후지이 미나가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올해의 레이디&가이로 선정돼었기 때문.
이에 따라 이현우는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리는 제17회 PiFan 공식 기자회견에서 위촉장을 수여 받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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