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음악중심` 1위 후보 소감 전해 "기적 같은 일 감사하다"

가수 범키가 MBC `쇼 음악 중심`(이하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범키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제가 `음악중심` 1위 후보에 오르는 기적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다 여러분들 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이날 `음악중심` 1위 후보에 13일 발매된 범키의 신곡 `미친 연애`가 올랐기 때문. 범키의 첫 솔로데뷔 싱글 `미친 연애`는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 매력을 지닌 나쁜 여자에 빠져 고통 받으며 그런 상황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치는 한 남자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1위 후보 범키 축하해요" "음악중심 1위 후보 범키 노래 좋더라" "음악중심 1위 후보 범키 오~ 정말 좋을듯" "음악중심 1위 후보 범키 노래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한경 DB)



한국경제TV 양소영 인턴기자 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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