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경력직 공채

中企 브리프
서울반도체(사장 이정훈)와 자회사 서울옵토디바이스는 다음달 10일까지 경력 공채를 실시한다.

연구·개발(R&D), 기술, 영업, 경영지원 등 해당 분야 경력을 갖춘 국내외 전문가가 대상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고 1,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100명가량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