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장터] LED 제조업체 지분 50%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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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수 삼일회계법인 전무는 “수도권 근처의 석산은 인근의 대규모 매립공사 계획으로 인해 안정적인 수요처가 확보돼 있다”고 설명했다.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업체인 B사도 지분 50% 내외를 매각한다. 경영권 매각이 아닌 지분투자 유치를 원하고 있다. 연매출 300억원에 영업이익률은 20% 수준이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알림=위 기업에 대한 투자안내서(티저)는 마켓인사이트(www.marketinsight.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는 유상수 삼일회계법인 딜 비즈니스본부장(이메일 ssyoo@samil.com/02-709-0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