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현경, 밤 늦게 비에 젖은 채로 남자와…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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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벅' 뮤직비디오는 사랑하는 이에게 배신당한 고통의 표현을 담아냈다.뮤직비디오 촬영 당일 한강 고수부지 공원에서 늦은 밤까지 하루 종일 비를 맞으며 이어진 강행군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으며 촬영이 들어가자 진지하게 변하는 모습은 각 분야의 프로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었다.
엄현경은 하루 종일 비 맞는 힘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젖은 민소매 나시에 생머리를 하고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매력을 뽐내며 관계자들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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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뮤직비디오 촬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현경 반전 몸매 대박" "엄현경, 백지영보다 섹시하네" "엄현경, 청순한 줄만 알았더니" "비 맞는 촬영 힘들겠다" "엄현경, 섹시미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엄현경은 얼마 전 드라마 '마의'에서 엉뚱한 대사와 코믹한 표정으로 4차원매력을 발산해 사랑받았으며 드라마 차기작 준비 중에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