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사랑의 헌혈'

서울시 공무원 250여명이 28일 오전 서울 태평로1가 시청 신청사에서 헌혈 증서를 백혈병·소아암 투병 어린이 지원 단체에 기증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