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없는 강아지, '몸은 하난데 머리는 둘? 놀라지 마세요'
입력
수정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캡쳐](https://img.hankyung.com/photo/201307/01.7603061.1.jpg)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앞뒤 없는 강아지'라는 제목의 사진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이번에 작성된 2탄 사진에는 몸통은 하나인데 머리가 두 개인 강아지가 등장한다.
하얀색 털이 뭉실뭉실한 게 비슷하게 생긴 두 마리의 강아지가 겹쳐 있어 흡사 한 마리인 것처럼 보이는 것.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1탄보다 교묘하다", "진짜면 얼마나 오싹할까", "앞뒤 없는 강아지, 제목이 더 오싹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