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불참 "개인 사정으로 `칼과 꽃` 제작발표회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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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KBS2 드라마 `칼과 꽃`(권민수 극본 김용수 연출)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칼과 꽃` 드라마 관계자는 "박수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박수진은 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0일 불참을 통보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박수진이 가수 로이킴(20)과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박수진의 첫 공식석상이었다.
당시 박수진과 로이킴 측은 "호감을 가지고 몇번 만나기는 했지만 지금은 만나지 않는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박수진은 공개연인이었던 축구선수 백지훈(28)과 결별 사실을 알려 화제가 됐다.
`칼과 꽃` 관계자는 "현재 `칼과 꽃`을 위해 연기에 집중하고 있으니 방송을 통해 배우 박수진의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진은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 파의 정치인 도수의 딸 로 조의부 최고의 무사인 무설 역을 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불참 드라마 기대~" "박수진 불참 부담됐구나..." "박수진 불참 공식발표 했으니 질문은 그만~" "박수진 불참 연기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KBS)
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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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드라마 관계자는 "박수진이 개인 사정으로 인해 제작발표회에 불참하게 됐다"고 알렸다.
박수진은 1일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리는 `칼과 꽃` 제작발표회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30일 불참을 통보했다.
이는 지난달 27일 박수진이 가수 로이킴(20)과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박수진의 첫 공식석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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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관계자는 "현재 `칼과 꽃`을 위해 연기에 집중하고 있으니 방송을 통해 배우 박수진의 모습을 예쁘게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수진은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 파의 정치인 도수의 딸 로 조의부 최고의 무사인 무설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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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지은 기자kelly@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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