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중기協 초대회장 김기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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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찬 가톨릭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1일 아시아중소기업협의회(ACSB)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3년.
서울에 본부를 두게 될 ACSB는 최근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세계중소기업협의회에서 설립이 의결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했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 본부를 두게 될 ACSB는 최근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세계중소기업협의회에서 설립이 의결됐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이 창립 회원국으로 참여했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참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