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30초 예고…"다음주 공병 되다!" 기대 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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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 30초 예고
인기예능 '진짜 사나이' 30초 예고가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난 달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공병부대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 류수영은 'First In, Last Out' 이라는 내레이션을, 이와 동시에 '전장의 시작과 끝은 내가 책임진다'는 문구가 나왔다. 뒤이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기적을 만드는 공병부대'라는 메시지가 등장해 안방극장의 기대를 모았다.
그 동안 진행됐던 훈련 스케일보다 더욱 커진 액션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표정은 여느 때보다 진지했다.또한 예고편 속 장혁은 진지한 표정으로 깃발을 들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웃음 대신 심각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 사나이 30초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인기예능 '진짜 사나이' 30초 예고가 엄청난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지난 달 30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서는 다음주 예고편으로 공병부대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개된 영상 속 류수영은 'First In, Last Out' 이라는 내레이션을, 이와 동시에 '전장의 시작과 끝은 내가 책임진다'는 문구가 나왔다. 뒤이어 '무에서 유를 창조하라. 기적을 만드는 공병부대'라는 메시지가 등장해 안방극장의 기대를 모았다.
그 동안 진행됐던 훈련 스케일보다 더욱 커진 액션에 '진짜 사나이' 멤버들의 표정은 여느 때보다 진지했다.또한 예고편 속 장혁은 진지한 표정으로 깃발을 들고 있다. 다른 멤버들도 웃음 대신 심각한 표정으로 훈련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짜 사나이 30초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끓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