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실적발표후 외국인 수급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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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증시특급 1부 - 이승조의 헷지전략
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되반등 위치에 온 것으로 보인다. 추가 랠리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실적노출 이후 외국인의 트렌드가 중요하다. 즉 다음 주가 중요한 것이다. 그 전까지는 눈치보기 장이 계속될 것이다. 이번 저점은 6월 25일에 형성됐다. 1034조에서 터닝을 했고 1080~1090조인데 1100조를 넘기는 굉장히 힘들 것이다.
여기서 3% 정도 에너지가 더 나와야 하는데 이 3%란 1850을 기준으로 할 때 1900선을 치고 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삼성전자가 140만 원을 돌파하는 에너지가 나와야 된다고 본다. 즉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두 가지 축으로 놓고 봤을 때, 코덱스 레버리지와 인버스의 축을 놓고 봤을 때 지지선과 저항선을 측정해보면 삼성전자가 2분기의 실적노출보다 3분기 컨센서스의 트렌드가 중요하다.
JP모간에서는 10조 아래를 전망하고 있고 우리나라 증권사는 대부분 10조 위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노출되는 데이터를 놓고 그 이후에 외국인들의 트렌드가 중요하다. 이번 7월 5일에서 7월 11일 마디를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 마디로 본다. 이번 코덱스 레버리지의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11000원을 돌파해줘야 한다.
이것이 종합주가지수로는 1900선 정도와 비슷하다. 여기로 가기 위해서는 그동안 9500원에서 10500원대로 올랐다면 10300원과 10000원선은 악재가 나와도 지지해주는 패턴을 삼성전자 실적노출 전후로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그 라인은 선물 기준으로 240포인트 수준이고 종합주가지수로는 1840~1850 정도, 가장 중요한 삼성전자 기준으로는 132만 원 정도 라인이다.
이번에 135만 원까지 갔다가 어제 삼성전자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나 숨고르기 조정으로 132만 원대다. 오늘 삼성전자가 132만 원 깨고 내려가면 우리 시장은 빠진다. 외국인들 매매 트렌드가 어떻게 되느냐를 삼성전자와 자동차 두 축을 가지고 보고 프로그램 매매와 현, 선물에서 에너지를 보는 것이 지금 펀더멘탈하게 어떤 재료를 보는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
삼성전자 트렌드를 보면 이틀 동안 20만 주 정도 사서 급락을 막았다. 이 트렌드를 바꿔줘야 한다. 매수세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런 패턴이 나오지 않고 삼성전자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나오거나 현, 선물에서 현대차는 사 주는데 삼성전자를 빼낸다면 눈치보기가 계속되면서 종합주가지수는 좁은 박스에서 갇혀있을 것이다.
방향은 7월 5일부터 삼성전자 노출 이후 외국인들의 시가 상위종목 포지션이 매도로 여전히 가는지, 계속 매수로 스위칭하는지는 원달러가 1130원을 깨고 내려가 1100원대로 가 주는지, 다시 1150원으로 가 주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화, 수, 목 3일간은 박스 눈치보기에 종목으로 키맞추기 순환만 나오고 대형주는 방향을 못 잡는 구간이 지속될 것이다.
이번 급락의 파동은 버냉키 쇼크, 양적완화 축소 일정이 9월부터 시작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판날 것이다. 그런데 7월 10일을 잘 기억해야 한다. 6월 18, 19일 FOMC 회의 이후 급락 파동이 나왔다면 이 회의록이 공개되는 날이 7월 10일이다. 이날은 아주 묘하게 수요일이다. 그 다음 날 7월 11일은 옵션만기일이다. 이 변곡점에서 전체적인 큰 틀이 잡힐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적이 계속 발표된다. 7월 5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7월 17, 18일 버냉키 의장이 통화정책을 상, 하원에서 연설한다. 여기에서 의중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틀을 잡을 것이다. 7월 10일까지 시장은 떨어지면 자꾸 올리려는 에너지가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1900선은 단기적인 저항이다. 1870과 1900선에서는 일단 시가 상위종목은 이번 바닥에서 올라간 것을 비율조절하는 측면에서 보자. 물렸어도 반을 끊어놓거나 30% 끊어 변동성을 대비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7월 10일에서 17일 코스에서 대부분 말 정도 되면 굵직한 기업의 실적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IT와 자동차가 모멘텀을 주는가다. 미국증시는 당분간 그들만의 리그가 이어질 것이다. 오히려 우리 발목을 잡는 데이터를 보자.
상해종합지수와 우리지수 코스피의 동조화 랠리에서 6월 25일부터의 변동성을 보면 1770~1860까지 급격히 오르는 동안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저점 1850까지 빠졌다가 1950, 어제 종가는 1990이지만 이것을 우리 키로 맞추려면 2030~2050까지 따라서 올라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못 하고 있다. 그것을 따라가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상해종합지수가 같은 속도로 올라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종합주가지수는 발목을 잡혀 끌려내려가는 형태가 노출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자.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원달러, 엔달러 동향이다. 만약 1130원을 마지노선으로 다시 1150~1160원으로 가면 우리 시장은 어떻게 되겠는가. 다시 1800선을 위협하기 시작할 것이다.
반드시 가기 위해서는 원달러가 1135~1140에 갇혀있거나 1130원을 깨고 내려가는 파동이 나와야 한다. 또 자동차 섹터를 놓고 볼 때 엔달러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100엔만 가면 저항이 되어 다시 꺾여 내려가야지 만약 102엔, 103엔까지 가면 오히려 그동안 가장 강하게 움직였던 자동차에 마이너스 전환이 나온다. 그러므로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한다.
현대차와 넥센타이어 차트를 보자. 가장 강했던 섹터다. 이번 목요일 구로다 일본은행총재의 발언 내용에 따라 엔달러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이것을 보유하고 있다면 50~70% 수익이 났다면 챙겨두고 그 이후의 파동을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IT섹터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차트를 보자. SK하이닉스보다 좋은 기업이 단기간에 급락을 했다. 그 뒤에 되반등 중이고 SK하이닉스는 32000원에서 29000원까지 빠졌다가 되돌림 중이다. 이번의 추세 전환은 32000원이 저항이 아니라 치고 나가고 현대차가 22만 원이 저항이 아니라 치고 나가 10%를 더 올려줘야 추세 전환으로 본다.
그렇지 않을 때는 상대속도를 이용한 속도조절로 한 쪽을 팔고 한 쪽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32000원대 판 SK하이닉스를 29000원에 다시 사라고 했다. 다시 32000원대는 반 정도 팔아 시장의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오히려 지금 시장이 나쁘게 이야기하는 LG디스플레이가 반드시 시장에 노출되는 정도가 악재가 나오더라도 25000원 지지하고 다시 가 주는지를 보고 이 포인트를 체크하자.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거의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가 줘야만 전체 시장의 큰 틀이 이루어진다. IT 내에서 샘플을 봤는데 상대속도를 이용한 헷지펀드의 속도전략을 하고 있다. 이는 트렌드 전략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것을 잘 체크하면서 실전에 이용하자.
구리, 금, 소재, 화학 등은 우리 전문가들이 가장 나쁘게 보는 섹터다. 이 섹터들이 바닥을 찍고 7~10%라도 올라가줘야 우리 시장의 기반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된다. 그리고 외국인이 직접 매도해도 버텨냈다는 확신이 드는 변수를 상품에서 읽어보자. 금은 1200을 살짝 깼다가 터닝을 하고 있다. WTI, 구리는 단기간에 올라오다가 빠졌다.
반전에 성공을 하고 있는데 직전 저점 쌍바닥에서 터닝 포인트다. 이런 것들은 우리나라 고려아연이나 풍산, 소재, 화학주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것들이 터닝을 해주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발틱운임지수가 가장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왜 움직이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이 포인트에서 중국 관련 소재, 화학이 올라간다면 이번 시장은 1770에서 바닥이 들어오고 1900도 돌파한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을 때는 당분간 상대속도를 이용한 전략을 펴고 7월 10일 이후에 대세의 큰 틀을 잡아 전략을 다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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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스투자자문 이승조> 되반등 위치에 온 것으로 보인다. 추가 랠리를 하기 위해서는 삼성전자 실적노출 이후 외국인의 트렌드가 중요하다. 즉 다음 주가 중요한 것이다. 그 전까지는 눈치보기 장이 계속될 것이다. 이번 저점은 6월 25일에 형성됐다. 1034조에서 터닝을 했고 1080~1090조인데 1100조를 넘기는 굉장히 힘들 것이다.
여기서 3% 정도 에너지가 더 나와야 하는데 이 3%란 1850을 기준으로 할 때 1900선을 치고 나가는 것이다. 그것은 삼성전자가 140만 원을 돌파하는 에너지가 나와야 된다고 본다. 즉 삼성전자와 현대차를 두 가지 축으로 놓고 봤을 때, 코덱스 레버리지와 인버스의 축을 놓고 봤을 때 지지선과 저항선을 측정해보면 삼성전자가 2분기의 실적노출보다 3분기 컨센서스의 트렌드가 중요하다.
JP모간에서는 10조 아래를 전망하고 있고 우리나라 증권사는 대부분 10조 위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노출되는 데이터를 놓고 그 이후에 외국인들의 트렌드가 중요하다. 이번 7월 5일에서 7월 11일 마디를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 마디로 본다. 이번 코덱스 레버리지의 추세 전환을 위해서는 11000원을 돌파해줘야 한다.
이것이 종합주가지수로는 1900선 정도와 비슷하다. 여기로 가기 위해서는 그동안 9500원에서 10500원대로 올랐다면 10300원과 10000원선은 악재가 나와도 지지해주는 패턴을 삼성전자 실적노출 전후로 반드시 검증해야 한다. 그 라인은 선물 기준으로 240포인트 수준이고 종합주가지수로는 1840~1850 정도, 가장 중요한 삼성전자 기준으로는 132만 원 정도 라인이다.
이번에 135만 원까지 갔다가 어제 삼성전자 중심으로 외국인 매도나 숨고르기 조정으로 132만 원대다. 오늘 삼성전자가 132만 원 깨고 내려가면 우리 시장은 빠진다. 외국인들 매매 트렌드가 어떻게 되느냐를 삼성전자와 자동차 두 축을 가지고 보고 프로그램 매매와 현, 선물에서 에너지를 보는 것이 지금 펀더멘탈하게 어떤 재료를 보는 것보다 가장 중요하다.
삼성전자 트렌드를 보면 이틀 동안 20만 주 정도 사서 급락을 막았다. 이 트렌드를 바꿔줘야 한다. 매수세가 유지되어야 하는데 그런 패턴이 나오지 않고 삼성전자 중심으로 프로그램 매도가 나오거나 현, 선물에서 현대차는 사 주는데 삼성전자를 빼낸다면 눈치보기가 계속되면서 종합주가지수는 좁은 박스에서 갇혀있을 것이다.
방향은 7월 5일부터 삼성전자 노출 이후 외국인들의 시가 상위종목 포지션이 매도로 여전히 가는지, 계속 매수로 스위칭하는지는 원달러가 1130원을 깨고 내려가 1100원대로 가 주는지, 다시 1150원으로 가 주는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그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화, 수, 목 3일간은 박스 눈치보기에 종목으로 키맞추기 순환만 나오고 대형주는 방향을 못 잡는 구간이 지속될 것이다.
이번 급락의 파동은 버냉키 쇼크, 양적완화 축소 일정이 9월부터 시작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결판날 것이다. 그런데 7월 10일을 잘 기억해야 한다. 6월 18, 19일 FOMC 회의 이후 급락 파동이 나왔다면 이 회의록이 공개되는 날이 7월 10일이다. 이날은 아주 묘하게 수요일이다. 그 다음 날 7월 11일은 옵션만기일이다. 이 변곡점에서 전체적인 큰 틀이 잡힐 것이다.
이 과정에서 실적이 계속 발표된다. 7월 5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7월 17, 18일 버냉키 의장이 통화정책을 상, 하원에서 연설한다. 여기에서 의중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틀을 잡을 것이다. 7월 10일까지 시장은 떨어지면 자꾸 올리려는 에너지가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1900선은 단기적인 저항이다. 1870과 1900선에서는 일단 시가 상위종목은 이번 바닥에서 올라간 것을 비율조절하는 측면에서 보자. 물렸어도 반을 끊어놓거나 30% 끊어 변동성을 대비하는 전략으로 가는 것이 좋겠다.
7월 10일에서 17일 코스에서 대부분 말 정도 되면 굵직한 기업의 실적이 나온다. 그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중국과 우리나라의 IT와 자동차가 모멘텀을 주는가다. 미국증시는 당분간 그들만의 리그가 이어질 것이다. 오히려 우리 발목을 잡는 데이터를 보자.
상해종합지수와 우리지수 코스피의 동조화 랠리에서 6월 25일부터의 변동성을 보면 1770~1860까지 급격히 오르는 동안 상해종합지수는 장중 저점 1850까지 빠졌다가 1950, 어제 종가는 1990이지만 이것을 우리 키로 맞추려면 2030~2050까지 따라서 올라야 한다. 그러나 그것을 못 하고 있다. 그것을 따라가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상해종합지수가 같은 속도로 올라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우리 종합주가지수는 발목을 잡혀 끌려내려가는 형태가 노출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자. 이것을 결정하는 것이 원달러, 엔달러 동향이다. 만약 1130원을 마지노선으로 다시 1150~1160원으로 가면 우리 시장은 어떻게 되겠는가. 다시 1800선을 위협하기 시작할 것이다.
반드시 가기 위해서는 원달러가 1135~1140에 갇혀있거나 1130원을 깨고 내려가는 파동이 나와야 한다. 또 자동차 섹터를 놓고 볼 때 엔달러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다. 100엔만 가면 저항이 되어 다시 꺾여 내려가야지 만약 102엔, 103엔까지 가면 오히려 그동안 가장 강하게 움직였던 자동차에 마이너스 전환이 나온다. 그러므로 이 부분도 체크해야 한다.
현대차와 넥센타이어 차트를 보자. 가장 강했던 섹터다. 이번 목요일 구로다 일본은행총재의 발언 내용에 따라 엔달러의 변동성이 커질 것이다. 이것을 보유하고 있다면 50~70% 수익이 났다면 챙겨두고 그 이후의 파동을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IT섹터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차트를 보자. SK하이닉스보다 좋은 기업이 단기간에 급락을 했다. 그 뒤에 되반등 중이고 SK하이닉스는 32000원에서 29000원까지 빠졌다가 되돌림 중이다. 이번의 추세 전환은 32000원이 저항이 아니라 치고 나가고 현대차가 22만 원이 저항이 아니라 치고 나가 10%를 더 올려줘야 추세 전환으로 본다.
그렇지 않을 때는 상대속도를 이용한 속도조절로 한 쪽을 팔고 한 쪽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32000원대 판 SK하이닉스를 29000원에 다시 사라고 했다. 다시 32000원대는 반 정도 팔아 시장의 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겠다. 오히려 지금 시장이 나쁘게 이야기하는 LG디스플레이가 반드시 시장에 노출되는 정도가 악재가 나오더라도 25000원 지지하고 다시 가 주는지를 보고 이 포인트를 체크하자.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거의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가 줘야만 전체 시장의 큰 틀이 이루어진다. IT 내에서 샘플을 봤는데 상대속도를 이용한 헷지펀드의 속도전략을 하고 있다. 이는 트렌드 전략이 아니라는 의미다. 그것을 잘 체크하면서 실전에 이용하자.
구리, 금, 소재, 화학 등은 우리 전문가들이 가장 나쁘게 보는 섹터다. 이 섹터들이 바닥을 찍고 7~10%라도 올라가줘야 우리 시장의 기반이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된다. 그리고 외국인이 직접 매도해도 버텨냈다는 확신이 드는 변수를 상품에서 읽어보자. 금은 1200을 살짝 깼다가 터닝을 하고 있다. WTI, 구리는 단기간에 올라오다가 빠졌다.
반전에 성공을 하고 있는데 직전 저점 쌍바닥에서 터닝 포인트다. 이런 것들은 우리나라 고려아연이나 풍산, 소재, 화학주와 연결되어 있다. 이런 것들이 터닝을 해주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발틱운임지수가 가장 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이것이 왜 움직이는지를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 이 포인트에서 중국 관련 소재, 화학이 올라간다면 이번 시장은 1770에서 바닥이 들어오고 1900도 돌파한다. 그러나 만약 그렇지 않을 때는 당분간 상대속도를 이용한 전략을 펴고 7월 10일 이후에 대세의 큰 틀을 잡아 전략을 다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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