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깁스, "괜찮아요, 컴백 지장 없도록 잘 회복할게요"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깁스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빽가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괜찮아요 워낙 회복력이 좋으니 1년 6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나오는데 속상하긴하지만 컴백에 지장없도록 잘 회복하고 올 여름 코요태가 무더위따위 아주 그냥 박살을 내줄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빽가는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빽가는 지난달 29일 한 행사장에서 무대에 오르다 조명장치에 다리를 부딪쳐 정강이뼈를 다쳤다. 이에 2주 정도를 깁스한 상태로 지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빽가 깁스 안타깝다" "빽가 깁스 얼른 낫기를 바랄게요" "빽가 깁스 얼마나 속상할까? 컴백 기대할게요" "빽가 깁스 얼른 나아요 코요태 컴백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빽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sy7890@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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