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진 게장사업, "경상도서 2·3호점 운영하며 승승장구"

▲이성진 게장사업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천명훈이 게장사업을 하고 있는이성진의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 출연한 천명훈이 게장사업으로 승승장구 중인 이성진의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천명훈에게 "이성진 게장 집은 잘 되고 있느냐. 궁금하다"며 이성진의 근황을 물었다.



이에 천명훈은 당황해 하면서도 "새로 안 사실인데 원래 포장마차 운영하는 줄 알았는데 게장집을 한다. 경상도 쪽에서 게장집을 2호, 3호점 운영하면서 승승장구하는 거 같더라"며 "연락 안 한 지는 되게 오래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천명훈을 비롯해 90년대 인기 아이돌 H.O.T 출신의 문희준과 토니안이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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