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해진 워싱턴 기념탑

높이 169m의 워싱턴 기념탑이 화려한 조명으로 새단장했다. 2011년 8월 발생한 지진으로 안전문제가 제기돼 보수공사에 들어간 기념탑의 수리는 내년에 완료될 예정이다.

/워싱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