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노앤컴퍼니, 개인투자자가 지분 1.53% 추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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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 김승호씨는 18일 우노앤컴퍼니 주식 19만9000주(지분 1.53%)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 주식이 85만주(6.53%)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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