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쪽방촌에 쌀·생수 입력2013.07.19 17:17 수정2013.07.19 23:47 하이트진로 임원들은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난 18일 서울시 영등포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인규 사장(관리부문), 손봉수 사장(생산부문) 등 임원 28명이 참가해 510가구에 쌀과 생수를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