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여주 수해마을 복구 지원 입력2013.07.25 17:07 수정2013.07.26 02:19 지면A32 삼성에버랜드(사장 김봉영·사진)는 25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자매마을 ‘여주 그린투어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를 도왔다. 임직원 100여명은 비에 쓸려간 논둑과 무너진 비닐하우스를 다시 세우고, 저소득층을 위해 김치도 담가 나눠줬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