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문화재단 보유 4만8200주 장내 매도

김용호 SJM 회장은 공익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SJM문화재단이 보유한 보통주 4만8200주(지분 0.31%)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