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대표 최성원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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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은 대표이사 최수부 회장이 별세함에 따라 최성원 사장(사진)을 새 대표이사로 31일 선임했다. 고 최 회장의 장남인 최 사장은 서울대 경영학과와 게이오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1992년 광동제약에 입사해 전무,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병근 기자 bk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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