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이슬 일상 셀카 살짝 노출한 채…"마네킹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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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어 시청률 핫이슈 1위 배우 천이슬 일상 셀카 공개했다.
3일 천이슬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열심히. 더 열심히..!!"라는 짤막한 각오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천이슬은 벽에 한 손을 살포시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진짜 예쁜 듯", "천이슬 선미 닮았어", "마네킹 몸매가 따로 없네", "천이슬 잘 됐으면 좋겠다", "천이슬 황은수보다 예쁜데", "천이슬 사랑과 전쟁2 연기 잘 하던데", "천이슬 나경은처럼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천이슬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녀는 앞으로 다방면의 방송활동과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3일 천이슬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열심히. 더 열심히..!!"라는 짤막한 각오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로 사진 속 천이슬은 벽에 한 손을 살포시 올린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 남심을 뒤흔들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이슬 진짜 예쁜 듯", "천이슬 선미 닮았어", "마네킹 몸매가 따로 없네", "천이슬 잘 됐으면 좋겠다", "천이슬 황은수보다 예쁜데", "천이슬 사랑과 전쟁2 연기 잘 하던데", "천이슬 나경은처럼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천이슬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사랑과 전쟁2'에 출연해 큰 화제를 불러 모았다. 그녀는 앞으로 다방면의 방송활동과 모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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