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고양이 셀카…남친 토니안에게 전송?

혜리 고양이 셀카가 화제다.

걸그룹 걸스데이의 멤버 혜리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 더위 조심~ 이따가 봐요. 그대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혜리의 2종 셀카는귀여운 손동작과 깜찍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앞서 혜리의 남자친구 가수 토니안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내 이상형은 고양이 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고양이 상이네", "토니안이 반할 만해, 엄청 예쁘다", "혜리 나중에 크면 정다연같은 멋진 여자가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