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무더위 지속…서울 33도·대구 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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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14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전 사이 한때 구름 많겠고, 내륙 일부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흐리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6도, 대전 25도, 부산 27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청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7도까지 올라 무덥겠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중부지방은 아침부터 오전 사이 한때 구름 많겠고, 내륙 일부지역에서는 오후 한때 흐리겠다.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6도, 대전 25도, 부산 27도로 전날과 비슷한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33도, 청주 34도, 광주 35도, 대구 37도까지 올라 무덥겠다.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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