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코는 마곡지구 상업용지 B7-5,6블록에서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 559실을 분양중이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상업용지 B7-5,6블록에 들어서는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지하 5층 ~ 지상 14층, 총 559실이며 전용 22~26㎡의 100% 소형으로 구성됐다.
‘마곡 엠코 지니어스타’는 남다른 규모의 배후수요에 있다. 마곡지구는 총 개발면적이 366만㎡로 인근 상암DMC와 문정지구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와는 약 5배의 차이가 나는 대규모로 조성된다. 이 오피스텔은 교통환경 또한 우수하다. 9호선 양천향교역을 불과 10m이내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초역세권이며 5호선 발산역 및 공항철도와도 가깝다. 양천향교역에서 김포공항은 8분, 급행 이용 시 여의도는 10분대, 강남역은 30분대로 이용 가능하다. 또 강서로, 올림픽대로가 가까이 위치해 대중교통과 차량 이용 시 김포공항과 여의도, 강남 등 주요업무지구로의 이동성이 뛰어난 교통의 요지다.
한편 이 오피스텔은 친환경 신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우선 저탄소 녹색성장의 대표적 상품인 자전거타기 활성화를 위해 지상 1층에 자전거 보관소와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샤워실(지하1층)을 설치한 것이 눈에 띈다. 또한 친환경·절수·저휘발성 자재를 사용할 계획이며 빗물 저류조도 설치해 재활용이 가능하다.
내부 설계 역시 에너지 절약의 일환으로 창호를 이중창으로 계획했는데 이는 소음 저감효과까지 가능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올 2월부터 시행되는 에너지소비증명 대상 건축물에 해당되는 등 에너지 성능이 타 지역 오피스텔 보다 우수해 향후 매매 시 에너지 평가서가 첨부되는 이점도 있다. 이 외에도 오피스텔 전용 출입구와 단지 내 공공 보행통로를 설치해 상가의 활성화와 더불어 입주민들과 외부인 모두의 이동성이 용이하도록 배려했다. 지하 1층에는 무인택배시스템과 대형 세탁기 및 대형 건조기가 있는 빨래방도 마련해 주거편의성을 극대화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