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서울반도체, 증권가 호평 속 `신고가`

서울반도체가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20일 오전 9시13분 현재 서울반도체는 전일대비 1150원, 2.96% 상승한 4만원을 기록 중입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빠른 교체수요와 이를 통한 주거용 LED조명 수요 촉진으로 LED 조명 시장의 성장이 기대를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서울반도체의 이익은 경쟁사대비 높게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민지기자 m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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