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WCI 소비자웰빙지수 1위] 청담어학원, 창의성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 영어학원인 청담어학원은 환경성에 대한 웰빙요소로 높은 평가를 받으며 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진 창의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역량, 비전, 진학의 3가지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올해 6월 기준으로 전국 89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청담어학원은 지난 10년 동안 원어민 강사 시스템 및 비판적 사고력 중심 커리큘럼을 도입함으로써 글러벌 인재 양성에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는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오프라인과 스마트러닝의 결합으로 최적화된 커리큘럼 `청담 3.0` 론칭을 예고하며 또 한 번의 진화를 꿈꾸고 있다.

오는 9월 도입 예정인 `청담 3.0`은 글러벌 미디어 콘텐츠를 통해 주제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지식을 이해하고 이를 융합해 자신만의 창의적 결론을 도출하도록 유도한다.



뿐만 아니라 역량 계발, 비전 수립, 진학 실현의 측면에서 개별적인 목적에 맞는 수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디지털 텍스트북 및 미디어와 같은 스마트 툴을 활용해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꾀한 것도 `청담 3.0`의 경쟁력이다.



이런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청담 3.0`은 미국 최대 규모 기술교육전시회인 `2013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를 통해 세계 시장에 최초로 소개돼 주목을 받았으며, 교육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는 차세대 학습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담어학원 김영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한국 청소년들이 글로벌 수준의 역량 개발과 비전 수립, 진학 실현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 나아가겠다"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콘텐츠와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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