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출발"…현대모비스, 신입사원 입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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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석 사장(왼쪽 두 번째)은 입사식에서 “신입사원들의 열정과 창의성은 선배 사원들에게 늘 귀감이 된다”며 “빠르게 현업에 적응해 글로벌 톱5 달성은 물론 회사를 세계 최고의 부품사로 키우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