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북뉴스 '어서옵쇼', 이외수·류근과 화천서 공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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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북뉴스는 내달 7일 강원도 화천에서 이외수, 류근 작가와 함께 ‘어서옵쇼’ 공개방송을 연다.
이번 공개방송에는 '절대강자', '사랑외전' 등의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젊은 감성으로 독자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이외수 작가와, 촌철살인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글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류근 시인이 함께 참여한다.여기에 밴드 트루베르의 공연도 함께 열러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트루베르는 최근 정유정 작가의 소설 '28'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한 밴드이기도 하다. 두 작가와 밴드 트루베르 그리고 어서옵쇼의 터줏대감 허희, 김현진, 박수진 세MC도 자리를 함께 하는 풍성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외수 작가가 살고 있는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시는 죽었는가?'라는 주제로 어서옵쇼 패널들과 이외수, 류근 두 작가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할 예정이며 더불어 관련된 다양한 책들도 함께 소개하게 된다.
공개방송 참가신청은 이벤트 페이지(http://goo.gl/v5z2xL)와 북뉴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kmbooknews)으로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40명을 뽑을 예정이며 참가비는 없다. 감성마을 공개방송 현장으로 직접 오는 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
이번 공개방송에는 '절대강자', '사랑외전' 등의 작품활동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젊은 감성으로 독자들과 소통을 시도하는 이외수 작가와, 촌철살인의 솔직하고 위트 있는 글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류근 시인이 함께 참여한다.여기에 밴드 트루베르의 공연도 함께 열러 흥을 돋울 예정이다. 트루베르는 최근 정유정 작가의 소설 '28'의 사운드 트랙을 담당한 밴드이기도 하다. 두 작가와 밴드 트루베르 그리고 어서옵쇼의 터줏대감 허희, 김현진, 박수진 세MC도 자리를 함께 하는 풍성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북콘서트는 이외수 작가가 살고 있는 강원도 화천 감성마을에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시는 죽었는가?'라는 주제로 어서옵쇼 패널들과 이외수, 류근 두 작가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할 예정이며 더불어 관련된 다양한 책들도 함께 소개하게 된다.
공개방송 참가신청은 이벤트 페이지(http://goo.gl/v5z2xL)와 북뉴스 페이스북(www.facebook.com/kmbooknews)으로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40명을 뽑을 예정이며 참가비는 없다. 감성마을 공개방송 현장으로 직접 오는 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