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화려해진 레이 입력2013.09.02 17:45 수정2013.09.03 03:44 지면A12 기아자동차는 2일 2014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자동차 시트 등 인테리어 옵션으로 브라운, 네이비, 블랙&레드 등 새로운 색깔을 적용했다. 파킹 브레이크 경보음을 적용하고 열선 스티어링 휠, 버튼시동 스마트 키 등의 고급 편의사양을 가솔린 럭셔리 모델까지 기본 적용했다. 가솔린 1245만~1510만원, 터보 1510만~1570만원, 바이퓨얼 1640만원, 에코플러스 1560만원. 기아차 제공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