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최태원 SK 회장 징역 6년 구형
입력
수정
계열사로부터 수백억원대의 자금을 출자받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대해 검찰이 징역 6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이어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에게 징역 5년,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게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최 회장 등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종국 축구교실 인기에 부인 `박잎선`까지 관심 폭발!
ㆍ윤태영 부인 임유진, 대표적인 재벌가 며느리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정찬 `주군의 태양` 특별출연, 소지섭-공효진 달달함 끌어내~
ㆍS&P "한국기업 신용도 빠른 회복 어렵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검찰은 이어 최재원 SK그룹 부회장에게 징역 5년, 김준홍 전 베넥스인베스트먼트 대표에게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최 회장 등에 대한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송종국 축구교실 인기에 부인 `박잎선`까지 관심 폭발!
ㆍ윤태영 부인 임유진, 대표적인 재벌가 며느리 그리고 세 아이의 엄마
ㆍ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비결!‥섭취량 2/3를 물로?
ㆍ정찬 `주군의 태양` 특별출연, 소지섭-공효진 달달함 끌어내~
ㆍS&P "한국기업 신용도 빠른 회복 어렵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